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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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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포용

인권과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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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 선언 및
정책

한화오션은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임직원, 협력회사, 고객,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국내·외 인권 관련 법규,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과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 원칙(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 등 국제 기준에서 제시하는 인권 원칙을 지지하고 관련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대표이사는 인권경영을 선언하였습니다. 모든 임직원은 인권경영선언을 행동규범 및 가치 판단 기준으로 삼고 실천합니다.

한화오션은 인권경영 이행을 위해 대표이사 및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인권경영 정책을 제정하고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본 정책에는 인권영향평가 및 구제 절차 프로세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노동 관련 권리(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강제노동 및 아동노동 금지 등)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인권경영 선언과 정책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존중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형태의 차별 및 괴롭힘을 방지하며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또한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보장, 근로조건 준수 및 강제노동 금지와 더불어 공급망 관리, 지역사회와 고객 인권보호, 환경권 보장을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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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교육

한화오션은 인권 존중 문화를 구축하고 모든 임직원의 인권 존중 의식 내재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장애인 인식 개선 등 직장 내 핵심 인권 이슈를 중심으로 전 임직원 대상 연간 1인당 최소 4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스스로 인권경영의 주체로서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인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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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다국적 근로자의 증가에 따라 내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 간의 상호 존중 및 이해를 돕기 위해, 법정 인권 교육 외에도 외국인 인권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은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 및 문화적 갈등을 주요 인권 리스크로 식별하였으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 외국인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수립하였습니다. 내국인 근로자들이 다문화를 이해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가질 수 있는 선입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 직면할 수 있는 고충에 관하여 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틀린(Wrong) 것이 아니라 우리와 문화가 다름(Difference)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운영하는 18개 조직의 팀장·파트장 및 현장관리자(직·반장)를 대상으로 국가별 문화 차이와 동료 인식 제고 간담회를 각 팀별로 실시하였습니다. 교육 실시 결과,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차별·고충상담 신청 건수가 감소하였으며, 이에 따라 관련 인권 리스크 수준도 ‘상’에서 ‘중’으로 완화되었습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 대상의 교육활동을 확대하여 법규 및 사내 규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관내 경찰서, 외국인 출입국 사무소와 연계한 준법교육(범죄예방, 체류비자 종류 및 자격요건 등)을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협력사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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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의 안전과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인권에 취약한 이해관계자로 식별하였으며, 주요 인권 리스크로 언어장벽으로 인한 의사소통 어려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차별 및 갈등, 안전 정보 접근성 부족을 도출하였습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특히 문화, 안전 및 인권 이해도에 차이가 있는 다국적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체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기초 한국어·직무교육 및 현지어 법정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 활동도 적극 시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인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입국 전 현지에서 기초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입국 후 사회통합프로그램과 더불어 국가별 맞춤 한국어 향상교육을 실시하여 직장 및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